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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로드바이크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이어 "인생 is 뭔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지. 아직도 무서워~ 벌써 땀이 나요~ 시작도 안 했는데... 한참 만에 나가려니 자전거 타는 거 잊어버린 거 같아요. 어쩌나~"라며 설렘 반, 걱정 반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에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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