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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양락이 절친 김 사장 부부에게 의도치 않은 '쌍밍아웃'을 했다.
최양락은 집에 가는 내내 거울로 달라진 본인의 얼굴을 바라봤다. 팽현숙은 부기 가득한 눈을 보고 울적해 하는 남편을 달래기 위해 "공유처럼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당신은 이제 인조인간이다"라며 최양락의 신경을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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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의 쌍꺼풀 수술, 그 두 번째 이야기는 7월 4일(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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