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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전소미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nverse + dress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전소미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여기에 인형같은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전소미는 2019년 첫 싱글 '버스데이(BIRTHDAY)'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아이오아이 5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다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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