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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전소미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전소미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여기에 인형같은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전소미는 2019년 첫 싱글 '버스데이(BIRTHDAY)'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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