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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지인들은 "너무 늘씬하다" "왜이렇게 예뻐지고 난리냐" "다리 너무 예뻐요" "요새 화보 자주 찍으시네요?!" 등 부러움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지호와 은보아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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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5 20:14 | 최종수정 2021-07-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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