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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팬의 선물을 자랑했다.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에슬언니. 저는 언니 논스톱 때부터 빅!빅! 팬인 하나에요. 꽃 수업을 시작했는데 오늘 꽃이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언니 같다는 생각에.. 꼭 선물 드리고 싶어 용기내어 배달 왔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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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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