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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진행한 스케줄 촬영 현장에서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정 판정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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