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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을 두 아들과 함께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가구 시청률 7.2%(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8%로,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이수근은 12세 연하의 박지연 씨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JTBC '아는 형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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