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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세연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젓가락 각선미를 공개했다.
8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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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14:48 | 최종수정 2021-07-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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