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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집만 좋은 게 아니었네…으리으리 작업실서 뽐낸 '고급 분위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7-08 16:34 | 최종수정 2021-07-08 16:3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작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슬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가로도 활약 중인 이혜영은 자신만의 강렬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중. 특히 돋보이는 건 이혜영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였다. 이혜영의 '화가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은 현재 JTBC '그림도둑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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