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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치 10주의 팔 부상을 입었던 배우 최수종이 재활 운동을 시작했다.
최수종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본격적인 회복 재활 운동을 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차근 차근..빨리 다시 뛰는 그날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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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수종은 배우 하희라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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