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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솔미가 훌쩍 큰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박솔미는 더워진 날씨에 모자와 원피스를 착용,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남다른 여배우 아우라를 내뿜었다. 또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외출 중인 딸은 프로필상 키가 170cm인 엄마를 닮아 훤칠한 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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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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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2 18:00 | 최종수정 2021-07-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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