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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해도 될 얘기가 뭔지 몰라, 지금 행복한 분들도 초대하고 싶어"
이어 "정말 행복하게 잘사는 분들이 일탈하고 싶으면 놀러왔으면 좋겠다. 우리와 함께라면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다"며 "행복이 오래지속되면 무뎌질수 있는데 우리와 대화하다보면 잘풀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가 펼치는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다. 이들이 함께 출연했던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격으로 1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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