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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부자언니 유수진이 재테크 비법을 대방출했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MC 김용만이 청년들을 위한 노후 준비 팁에 대해 묻자 유수진은 "노후 준비를 위해 두 가지를 꼭 생각해야 한다"라며 '인생 2막을 고민할 것'과 '은퇴 후 생활비를 예측할 것'을 꼽았다.
그는 "청년들은 큰 돈을 노후 준비에 쓸 수 없으니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장기적으로 오를만한 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중 주식이 가장 유망하다"라고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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