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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팀-김보라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는 팀-김보라 부부가 출연해 사랑 가득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어 팀과 김보라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두 사람의 신혼집은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팀이 직접 꾸민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아내가 깨기 전에 먼저 일어나 분리수거를 끝낸 팀은 모닝커피를 준비했고, 이어 일어난 김보라는 눈 뜨자마자 팀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는 등 달콤한 신혼의 분위기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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