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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치팅데이를 즐겼다.
산다라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복이라 삼계탕, 전기구이 통닭 그리고 돈가스까지..흐억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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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다라박은 "평생 몸무게가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 노력해서 7~8kg을 찌웠다. 45kg 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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