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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라이징 스타 김혜준이 재난 버스터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에서 싱크홀 안팎에서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는 3개월 차 인턴 은주 역을 맡아 솔직한 매력으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리즈와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안겨준 '미성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온 김혜준이 '싱크홀'을 통해 처음으로 재난 버스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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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8월 1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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