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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테나 뮤직의 수장 유희열이 유재석을 환영했다.
안테나 뮤직 공식 SNS에는 16일 "농담처럼 주고 받았던 말들이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 오른다"며 "우리가 함께,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더 좋은 날들을 위해 이 길을 걸으려고 한다"고 유재석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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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역시 "오랫동안 알아온 친한 동료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함께 펼쳐나갈 재미있는 일들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안테나 뮤직 SNS 전문
농담처럼 주고 받았던 말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우리가 함께,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더 좋은 날들을 위해 이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눈부신 나날들을 기대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1년,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유재석 그리고 그의 새로운 날들에 안테나가 함께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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