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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가 키운다' 김현숙이 7살 아들과의 밀양 전원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현숙은 밀양에서 7살 아들 하민이와 부모님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육아 환경을 공개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넓은 마당부터 텃밭까지 보유한 자연 친화적인 집은 물론, 직접 담근 된장과 기른 채소들로 차린 아침 밥상은 모든 출연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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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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