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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윤은혜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선공개 보고나니 내가 왜 저랬나.. 싶네요. 하하하 예능이니까~ 그냥 편히 봐주세요"라고 했다.
그는 "#아는형님 #베이비복스 #신화 #2000년으로 #떠나 볼까요 #내 볼에 #먹이 주머니 있는 듯"라고 마무리 했다.
강호동이 키운 1세대 예능돌 간미연, 윤은혜, 전진, 앤디의 활약상은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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