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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신혼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번에 김규리 언니 작업실에 초대해주셔서 지훈 씨랑 타미랑 다녀왔어요. 그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저지만 하나 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주시고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너무 멋있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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