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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음악 예능의 또다른 히트작이 될 신규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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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으로는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2PM 우영, 마마무 솔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레전드 김종진, 깊은 감성의 천재 아티스트 이적, 소울을 노래하는 알앤비 여제 박정현, 발라드 황태자 성시경이 프로그램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이어 판소리 경력 20년의 신 국민가수 송가인, 퍼포먼스 장인 2PM 우영, K팝의 현주소를 짚어줄 아이돌 대표 마마무 솔라가 젊은 세대의 '힙한' 감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나이와 음악 장르를 불문한 심사위원들의 만남과 그들이 보여줄 시너지는 참가자들이 보여줄 무대에 이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짜 '힙한' 국악이 무엇인지 보여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은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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