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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종혁과 예전에는 촬영 끝나면 매일 회식"
이어 그는 "규현과 이장준과는 함께 술을 먹어보진 못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웃었다.
또 장동민은 "난 혼술을 해본 적이 없다. 혼자서는 못먹겠더라"며 "사람들을 좋아하니 사람들과 마실때 좋다. 주량은 솔직히 몇병이라고 정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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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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