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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카페 폐업의 아쉬움을 다른 커피로 달랬다.
한유라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5extracts 커피 못 마시니 이제 용산까지 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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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3:32 | 최종수정 2021-07-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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