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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5시간째. 딸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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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모두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오상진은 tvN STORY '프리한 닥터'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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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4:48 | 최종수정 2021-07-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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