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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식스센스'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올드'(유니버설 픽쳐스 수입·배급)가 '콰이어트 플레이스2', '랑종'을 이어 독창적인 컨셉을 지닌 호러 스릴러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드'는 데뷔작이었던 '식스센스'를 시작으로 '언브레이커블', '더 비지트', '23아이덴티티', '글래스' 등 매 작품마다 밀도 높은 연출과 함께독창적인 컨셉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M. 나이트샤말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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