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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금손 요리 실력으로 아내 이혜원의 다이어트 계획을 방해(?)하고 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야식(5kg 찐 거 빼야 하는데) 무+스팸=진리라 부름. 만든 이:안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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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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