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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엄현경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편 엄현경은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되는 '두 번째 남편'에서 첫 번째 남편 문상혁(한기웅 분)과 오랜 연애 끝에 아이까지 낳았지만 그의 배신으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되는 '봉선화' 역을 맡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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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3 15:44 | 최종수정 2021-07-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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