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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속옷 입고 바디 화보 찍다 '콜라 잡고 오열'…"아쉽게 콜라 회사 연락 없었다"

김빈우, 속옷 입고 바디 화보 찍다 '콜라 잡고 오열'…"아쉽게 콜라 회사 연락 없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바디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날씨 너어무 더웠죠 ??? 더위먹는줄 ???? 하루종일 콜라를 몇잔을 마셨는지 ㅋㅋㅋㅋ몰라요 ~~"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나저나 인친님들의 댓글보고 빵터졌잖아요. 아숩게도 ㅋㅋㅋㅋㅋ코카콜라측에서는 아무 연락도 없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내돈내산 으로 겁나 사먹어야함을 코카콜라측에서 인지하고 있어야 할텐데"라고 언급했다.

김빈우, 속옷 입고 바디 화보 찍다 '콜라 잡고 오열'…"아쉽게 콜라 회사 연락 없었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 바디 화보 촬영 중에 메이크업 원장님이 끝나고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죠. 마지막 셔터 누르는 즉시 어디선가 내 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는데...남편이 그 콜라는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주체할 수 없이 폭풍 눈물이 나왔나 봐요. 그 찰나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기록해 주셨어요. 바디 화보 찍고 콜라보며 울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드러낸 김빈우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바디 화보를 촬영하던 중 남편에게 콜라를 받고 울컥했고, 이내 남편을 꼭 끌어안고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촬영 스태프들은 "콜라에 운다. 콜라가 너무 먹고 싶었다더라"며 안쓰러워했다.

김빈우는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진짜 기가 막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되었어요.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 것 같더라고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바디 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둘려고요. 그때 그 과정을요. 멋진 응원의 댓글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버킷리스트. 바디 화보.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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