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풍겼다.
재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 재시는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6 17: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