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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차분한 톤의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쪽으로 땋은 머리를 선보인 송혜교는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올해 4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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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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