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가수 지플랫이 더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2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 지플랫은 화이트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힙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최진실 아들' 지플랫, 살 빠졌나...몰라보게 훈훈해진 21살
2위 : '친형 횡령 고소' 박수홍, 점점 더 커지는 스케일 "회장님이 직접 뛰는 건 힘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