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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자영업자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만 예쁘고, 덥고! 손님 없고! 코로나 ㅜㅜ 다들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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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혁은 8호점을 론칭한 찐빵 사업부터 오락실, 카페,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아이돌계 잔잔바리'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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