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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신혼의 기쁨을 드러냈다.
27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습 후 집에 오면 기다리는 어묵. 여보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아야네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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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7 22:34 | 최종수정 2021-07-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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