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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했던 평장을 그리워 했다.
한혜진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운 평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한혜진 기성용의 외동딸인 시온 양은 노루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우 한혜진과 축구 선수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시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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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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