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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막걸리 회사 예천양조가 영탁 측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영탁 측은 예천양조가 처음 무리한 계약금 요구로 모델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폭로를 했을 때부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 영탁 상표권은 영탁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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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09:10 | 최종수정 2021-07-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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