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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이진의 선물에 감동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쫀드기 먹지 말고 몸에 좋은 과가 먹으라고 뉴욕에서 보내준 간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성유리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성유리는 지인들로부터 받은 임신 축하 선물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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