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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llin' Breezin' Sippin'"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후 패션 사업가, 솔로 가수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8년째 교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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