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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최예나가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센스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른 최예나는 '꿈꾸라'를 통해 첫 DJ 도전에 나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끈한 진행 실력은 물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에 깊이 소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첫날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한 이채연이 게스트로 나서 찰떡 케미와 끈끈한 우정을 드러낼 계획이다.
최예나가 출연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에서도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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