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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현숙이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했다.
이날의 의상은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를 공개한 김현숙은 새하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을 선택, 화사함이 더욱 빛났다.
김현숙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 특히 최근 11kg 후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과 슬림한 원피스핏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현숙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을 통해 아들 하민과의 밀양 라이프를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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