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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컴백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애프터 미드나잇' 작사에 참여한 차은우는 "좋아하는 사람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아스트로는 이날 오후 6시 '스위치 온'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애프터 미드나잇'은 아스트로만의 청량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 기반의 펑키하고 즐거운 업템포 팝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후크와 신나고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가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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