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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로 만든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3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8월. 남은 2021년도 열씨미 살아보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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