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매출 CEO' 김준희, 부티 철철 '청담동 며느리룩'…우아함 가득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준희가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성했다.

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하게 꾸민 새집에서 검정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담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준희는 럭셔리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김준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우아해 보인다", "진정한 청담동 며느리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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