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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이제훈은 연출작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노개런티'로 나서며 '특급 의리'를 뽐냈다.
정해인은 이제훈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했을 만큼 이제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정해인은 한 인터뷰에서 이제훈의 팬미팅 당시 교통체증으로 인해 퀵을 불러 오토바이를 타고 팬미팅 현장까지 갔다고 말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언프레임드'는 이제훈과 김유경 대표, 양경모 감독과 공동 설립한 영화제작사 하드컷에서 제작한다. 이제훈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도 연출과 각본을 맡아 더욱 기대를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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