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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 페이즈 4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슈퍼 히어로 샹치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배급)이 샹치의 강력한 서사와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하는 8종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마블 특유의 강렬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은 물론 새롭게 등장한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거대한 서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최고의 암살자로 거듭난 샹치의 어두운 과거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초인적 슈퍼 히어로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텐 링즈로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마블의 새로운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팽팽한 맞대결을 엿볼 수 있어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샹치와 샹치의 절친 케이티, 여동생 쑤 샤링이 함께 있는 모습까지 더해져 영화가 펼쳐낼 방대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미스터리 조직 텐 링즈'군단과 수중에 드러난 신비로운 용의 실루엣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해 영화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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