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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현재 박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박지연은 남편,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 사진을 게재, 다양한 메뉴 등을 통해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연은 "아이들 맞춤도시락 만들다보니 초록색이 없네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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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16:02 | 최종수정 2021-08-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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