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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민정이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데이트 중 있었던 일을 토로했다.
이어 인민정은 "오늘도 많이 더웠다 그치? 둘이 순댓국 먹다가 체할 뻔 ㅠㅠ너무 대놓고 크게 얘기를 하시네요"라고 이날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이에 팬들은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그런 거다", "이 더위에 시장에서 고생하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인민정을 위로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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