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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초신성 광수(34)와 일본 배우 시노하라 료코(47)의 불륜설이 번진 가운데 광수 측이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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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료코 역시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우리 나름의 새로운 형태와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양육권은 이치무라 씨의 희망과 아버지처럼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내 마음에서 결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광수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레드우즈 측은 광수와 시노하라 료코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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