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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에게 고마워 했다.
이지훈은 5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아내가 차려준 식사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보다 14세 연하로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으며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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