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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2주 차 흥행 1위로 쾌속 질주 중인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 '모가디슈'에서 활약한 배우 김재화가 오는 7일 밤 10시 35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모가디슈' 팀만의 끈끈한 우정과 케미스트리, 김재화의 넘치는 매력을 가득 담은 '전지적 참견 시점'은 바로 내일 밤 10시 35분 확인할 수 있으나, 도쿄올림픽 중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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