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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황혜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 홍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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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라고 있으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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